제주해양경찰서는 바다에 오수를 배출한 혐의로 제주시 용담동 해안도로변의 음식점 1곳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음식점은 지난 6일 건물 밖에서 생선을 손질하면서 생선 피와 찌꺼기 등이 섞인 오수 2천 100리터를 바다로 흘려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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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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