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일, 제주시내 모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며 위장 취업한 뒤 계산대에 보관중이던 현금 60여 만 원을 훔친 혐의로 17살 고 모군을 입건했습니다. 고 군은 매장 안에 있던 CCTV에 범행 장면이 찍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