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반쯤 제주시 외도동 연대포구 앞 해상에서 6.3톤급 채낚기 어선인 영순호와 1.8톤급 연안복합 어선인 돌고래호가 충돌해 돌고래호 선장 53살 정 모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두 어선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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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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