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아시아 기후변화 감시 국제워크숍이 오늘 제주 칼호텔에서 개막됐습니다. 기상청이 내일까지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일본과 대만 등 6개 나라에서 6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해 경제성장과 함께 세계적인 온실가스 최대 배출지역으로 급부상한 아시아지역의 기후변화 감시방안에 대한 국제적인 공조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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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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