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제주MBC

검색

영어교육도시 파출소 신설 불투명

조인호 기자 입력 2010-10-22 00:00:00 조회수 110

내년 9월부터 학교들이 문을 여는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치안대책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나라당 김소남 의원은 제주지방경찰청이 내년 예산안을 요구하면서 영어교육도시 파출소 신설을 위해 경찰관 16명 증원을 요청했지만, 경찰청과 기획재정부의 사전 협의에서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파출소 부지도 지금까지 확보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