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열린 2010 세계여자아마추어팀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중문상고 3학년인 한정은 선수가 세계 정상에 올랐습니다. 국가별로 3명이 출전해 상위 2명의 성적합계로 순위를 결정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정은은 김현수 선수와 함께 4라운드 30언더파로 한국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개인 성적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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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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