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8시쯤 제주시 연동 신광초등학교 운동부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컨테이너 건물 10여제곱미터와 운동기구 등을 태운 뒤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나기 한시간 전 쯤에 창고 문을 잠궜었다는 학교 관계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