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개발공사는 오늘 생산자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운영위원회를 열어 올해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를 지난해보다 50% 오른 1킬로그램에 12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또, 개발공사가 농협과 감협에 지급하는 수매비용인 1킬로그램당 3원은 별도로 농협과 감협이 농가에 환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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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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