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병원 심장혈관내과와 응급실팀이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이 공모한 전국 의료기관 급성심근경색증 질 향상 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한마음병원은 가장 중요한 치료지표인 응급실 도착부터 첫 풍선확장술까지의 소요시간을 2천8년 88분에서 올해는 50분으로 단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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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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