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체의 대규모 인센티브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합니다. 도내 여행사인 한도관광은 최근 중국의 유통업체인 거흠연영 과무유한공사와 이달 말부터 매주 40명씩 연간 2천 명의 회원을 중국 베이징에서 제주로 보내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중국인 여행객들은 한 사람에 85만 원의 여행비용을 내고 3박 4일 동안 제주를 둘러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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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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