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는 오늘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제주지역 80세 이상 해녀 18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녀 초청행사를 열었습니다. 지난 2천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오늘 행사에서는 수산업 발전에 공이 큰 해녀 6명이 공로패를 받았고 제주도립예술단과 초대 가수들의 공연, 장기자랑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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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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