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무이파'로 피해를 입은 학교에 복구비용이 지원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태풍 피해로 수업에 차질이 우려되는 제주동초등학교 등 학교 13군데에 예비비 7억2천만 원을 지원하고, 피해가 적거나 공사 중인 학교 23군데는 자체 예산으로 복구하도록 했습니다. 또,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 복구비용 7억3천만 원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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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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