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승탁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이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 제주지역협의회의 대표인 간사위원으로 추대됐습니다. 최근 출범한 사회통합위원회 제주지역협의회는 도내 사회단체 대표와 종교인 등 12명으로 구성돼, 정부 정책에 대한 지역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와 지역의 갈등을 해결할 방법을 건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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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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