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오젠 기업 관광단의 방문에 맞춰 제주시 연동 바오젠 거리에서 열렸던 거리예술제가 이달 말까지 연장됩니다. 제주시는 이달 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바오젠 거리에서 문화예술공연을 열기로 했습니다. 바오젠 거리예술제는 지난달 관광객과 도민 5천여 명이 관람했는데, 제주시는 내년에도 거리예술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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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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