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최근 신촌화훼수출단지 등 백합농가들의 수출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287만 본이 올해 일본으로 수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백합농가들이 재배면적을 늘렸고, 일본 대지진 이후에 소비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수출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