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새들이 찾아오는 구좌읍 하도리와 한경면 용수리의 철새 도래지에서 밀렵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이 강화됩니다. 제주시는 수렵기간이 시작되는 다음달부터 현장관리요원을 배치하고, 단속반을 편성해 밀렵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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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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