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아파트 가운데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제주시 아라지구 아이파크 아파트 분양 접수가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일반 분양에는 510가구 모집에 2천533가구가 신청해 4.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다자녀와 신혼부부 가구에 대한 특별공급도 104가구 모집에 342가구가 신청해 3.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전용면적 84제곱미터는 경쟁률이 11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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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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