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연고자가 없이 경작지에 방치된 분묘 282 기를 이달부터 토지주들이 개장하도록 허용했습니다. 이들 분묘는 올해 토지주가 개장을 신청한 분묘 344기 가운데 현장 확인과 연고자를 찾는 공고를 거쳐 최종 확정된 것들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천 2년부터 무연고 분묘 3천 700여 기를 개장하도록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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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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