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의 '제주해양레저체험파크'가 행정안전부의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돼 내년에 사업비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행안부는 전국 559개 마을기업 가운데 16개를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했는데, 화순리 마을회는 올해부터 전 요트 국가대표선수 등이 참여해 카약과 바다 자전거 등 해양레저체험사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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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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