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말 산업 선도지역으로 육성됩니다. 서귀포시는 임진왜란 당시 나라에 말을 바친 헌마공신 김만일의 묘역이 있는 남원읍 의귀리에 올해 4억 원을 들여 승마장과 조련시설 등을 만들고 말 테마 체험마을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별로 시민들을 위한 승마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말 사육 농가에 시설비용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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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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