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제주MBC

검색

4.3 재단 이사에 경찰 출신 선임 논란

조인호 기자 입력 2012-02-09 00:00:00 조회수 33

제주 4.3 평화재단은 오늘 이사회를 열어 김정욱 경우회 감사 등 7명을 재단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훈 이사장은 화해와 상생 차원에서 퇴직 경찰관들의 모임인 경우회를 이사회에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 이사는 경우회가 4.3 특별법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하는 등 화해와 상생 정신을 부정해 왔다며 퇴장해 파행을 빚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