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올들어 신축이나 증축, 용도가 변경된 개별주택 270군데의 가격을 산정한 결과, 동홍동에 신축된 4층짜리 다가구 주택이 5억 5천 600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남원읍 신례리의 용도변경된 주택은 4백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번에 산정된 주택가격에 대해 오는 23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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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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