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만9천여 학교 가운데 73%에서 석면이 검출됐고, 제주에선 유치원 59곳과 초등학교 111곳, 중학교 39 등 240개교 교실에서 석면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 의원은 석면은 미량이라도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며, 검출된 학교에 대한 개보수 공사가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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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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