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귀포칠십리축제에 21만 명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단법인 제주학회는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칠십리축제에 21만명이 참가해 72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문객 35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체험 프로그램과 행사내용은 만족도가 높았지만, 주차시설과 음식가격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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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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