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권역 재활병원'을 맡을 운영자 공모에 서귀포의료원과 연강의료재단, 한라의료재단 등 3군데가 신청했습니다. 제주도는 민간 전문가 9명으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다음달쯤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정부와 제주도가 380억 원을 들여 서귀포시 서귀동에 짓고 있는 '제주권역 재활병원'은 다음달 초에 준공된 뒤, 준비작업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개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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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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