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한 제 21회 제주미술제가 오늘 제주도립미술관에서 개막했습니다.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가 오는 9일까지 주최하는 미술제에는 제주지역에 살고 있거나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는 제주 출신 작가 200여 명이 한국화와 서양화, 디자인과 서예 등 9개 분야에 참여했고 전시 기획 워크숍과 '제주 미술인의 밤'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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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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