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올해 중앙단위 공모사업 21개 부문에 선정돼 125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도와 추자도가 '찾아가고 싶은 섬' 공모사업에 우뭇가사리 고부가가치화와 우도 땅콩 명품화사업이 '향토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제주시는 또, 행정제도 개선 우수기관과 대한민국 지식대상 등 중앙단위 평가 18개 부문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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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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