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변호사회 제 19대 회장에 문성윤 현 회장이 다시 선출됐습니다. 문성윤 변호사는 올해 쉰 한살로 제주일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지난 1990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제주도 선거관리위원과 4.3 유족회 고문 변호사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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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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