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제주MBC

검색

'버릇 고쳐달라' 부탁에 가출 청소년 폭행

조인호 기자 입력 2013-04-11 00:00:00 조회수 78

제주 서부경찰서는 가출 청소년을 혼내주겠다며 폭행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29살 고 모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 씨 등은 지난 6일 '가출을 자주하는 조카를 혼내주라'는 숙부의 부탁을 받고 제주시 공동묘지로 16살 임 모군을 끌고 가 야구 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