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서울 노선이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편 운항구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여행산업 관련 IT업체인 아마데우스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와 서울 노선의 항공편 탑승객은 천 15만 명으로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일본의 도쿄와 삿포로 노선이 821만 명,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와 상파울로 노선이 772만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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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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