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식당에서 임금을 받지 못했다며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중국인 33살 장 모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여인은 어젯밤 11시쯤 서귀포시내 모 호텔 식당에서 일한 만큼 돈을 주지 않는다며 주인인 옛 남편에게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우다 말리던 종업원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