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한 경찰청장은 최근 제주 해군기지 공사현장에서 강정마을회의 천막을 철거하면서 발생한 추락사고와 관련해 부상자와 가족들에게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성한 청장은 앞으로 안전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부상자와 가족들에게는 당시 상황을 설명해 이해를 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청장은 또, 제주 교통방송 신설과 지방청 청사 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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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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