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두번째로 발견됐던 야생 진드기 감염 의심 환자가 사망했습니다. 제주도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의심증세를 보여 제주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서귀포시 표선면 82살 허 모 할머니가 어제 오후 5시 반쯤 폐혈증에 인한 쇼크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허씨는 지난 16일 사망한 뒤 확진판정을 받은 73살 강 모씨와 같은 지역에 살고 있었고 고열과 혈소판 감소 증세를 보여왔습니다. 숨진 허씨의 바이러스에 감염 여부는 다음주 나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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