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최근 제주도개발공사에 청구한 정보 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삼다수 판매량은 57만 5천톤으로 재작년보다 5%인 3만 2천여톤이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삼다수 재고량은 재작년 7천 톤에서 지난해에는 만 7천여 톤으로 1년 만에 두배 이상 늘었고, 지난달 말 현재 또다시 두배가 넘는 3만 6천 톤까지 불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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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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