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 착륙한 항공기가 활주로를 빠르게 벗어날 수 있는 고속탈출 유도로가 늘어납니다. 공항공사 제주본부는 현재 2개인 고속탈출 유도로를 2천 15년까지 4개로 늘리기 위해 최근 한국종합기술에 설계용역을 맡겼다고 밝혔습니다. 고속탈출유도로가 늘어나면 현재 1시간에 최대 34회인 항공기 이착륙 횟수도 2,3회 늘어나게 됩니다. 이번 설계용역에는 한국항공대도 참여해 제주공항의 수용능력 향상을 위한 관제 시스템 개선방안도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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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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