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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단체, "소설가 현길언씨 4.3 왜곡"

조인호 기자 입력 2013-06-28 00:00:00 조회수 126

제주 4.3 연구소 등은 오늘 성명을 발표하고, 제주 출신 소설가 현길언씨가 제주 4.3을 왜곡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현길언씨가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노무현 정부의 '잘못된 역사 바로잡기'로 몰아 세우면서, 군.경과 수구세력이 제기해온 내용들로 4.3 진상보고서를 폄훼했다며 주장했습니다. 현길언씨는 최근 학술교양지에서 "4.3은 의로운 저항이 아니라 남로당이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방해할 목적으로 일으킨 반란"이라며 진상보고서가 편파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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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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