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 공사 중단과 재논의를 위한 제주지역 교수협의회는 해양경찰이 해양오염을 유발하는 불법공사를 비호하고 있다며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냈습니다. 교수협의회는 공사업체들이 오탁방지막이 훼손된 상태로 준설작업을 했는데도 오히려 불법공사를 감시한 시민을 체포한 것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뒤흔드는 국가적 범죄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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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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