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은 애월읍 상가관광지 개발 예정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인 애기뿔소똥구리와 삼백초,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인 갯취가 서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 곳이 곶자왈과 오름군락, 한라산의 생태계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환경보전정책을 시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청봉 인베스트먼트는 애월읍 상가리 47만 제곱미터에 콘도미니엄과 말 박물관 등을 조성할 계획인데 국공유지가 부지의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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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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