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른 장마와 폭염으로 초기 가뭄현상이 발생하면서 소방당국도 급수지원에 나섰습니다. 제주 서부소방서는 지금까지 소방차량 6대를 투입해 물 24톤을 지원했고, 이번 주에도 농업용수가 취약한 애월읍 광령리 등 3군데 마을에 설치된 물빽에 50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부소방서는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력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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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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