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부와 서부지역에 나흘 만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구좌의 낮 기온이 34.9도, 제주시 33, 한림 32.9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비가 올 가능성이 적어 가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달 들어 제주지방의 강수량은 지난해의 10% 미만에 그쳤고, 열대야 현상은 제주시는 17일, 서귀포시는 22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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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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