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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골프장 고용도 '흔들'

조인호 기자 입력 2013-08-08 00:00:00 조회수 11

◀ANC▶ 최근 제주지역 골프장들이 경영난에 시달리면서 연쇄 부도설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이처럼 경영난이 심각해지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노동자들에게 떠넘겨지고 있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즉각. 해결하라! 해결하라!" 제주도내 한 골프장의 집단 해고와 관련해 노동단체 대표들이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밀린 임금을 주는 조건으로 직원들을 비정규직으로 바꾼 뒤 항의하던 노조 간부 3명을 해고했다는 겁니다. 이 골프장은 지난해 부도 나 위탁업체가 운영하고 있는데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최대 채권자입니다. 강성규 / 민주노총 일반노조 위원장 ◀SYN▶ (위탁업체가) 과연 그런 전반적인 경영권, 인사권을 갖고 노동자들을 길거리로 내몰 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 홍상의 / 한국자산관리공사 제주사무소장 ◀SYN▶ "(본사에) 관리하는 부서가 있어요. 거기 직접 가셔서 이야기도 하고 질의할 것은 질의하셔야죠." 나머지 골프장들도 대부분 구조조정에 들어가면서 노무직은 물론 관리직까지 일자리를 잃고 있다는 게 업계의 이야기입니다. 김영찬 / 제주도골프협회 부회장 ◀INT▶ "부장급.과장급 이런 중간간부들이 7~8명 정도 있던 골프장들이 이미 다 중간이 잘리고 대표이사와 관리자 한 사람으로 운영하는 실정입니다." 제주지역 골프산업 종사자는 3천 800여명,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연간 4천억 원대로 추산됩니다. (s/u) "골프산업의 위기는 대규모 실업사태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골프업계는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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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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