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청은 중국산 옥돔을 제주산으로 속여 홈쇼핑 등을 통해 판매한 혐의로 국가지정 수산전통식품명인 61살 이 모씨와 수산물 도매업체 대표 39살 강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법원은 지난달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지만 해양경찰이 보강수사를 벌여 업무방해와 사기 혐의 등을 추가해 다시 신청하자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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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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