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추자도의 낮 최고기온이 36.1도, 제주시 32.6도, 서귀포시가 32.1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서귀포시의 최저기온이 27.2도를 기록하는 등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났고, 서귀포시는 올 여름 들어 37일째 열대야가 발생해 지난해 발생 일수를 넘어섰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불쾌지수와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겠고 비가 올 가능성은 적어 건강관리와 가뭄피해에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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