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성이 35년 전에 헤어졌던 여동생과 경찰의 도움으로 상봉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전남 해남군 61살 최 모씨가 서귀포시 중앙지구대에 여동생을 찾아달라며 도움을 요청해 인적사항을 조회한 결과 2시간 만에 여동생인 57살 최 모씨와 상봉했습니다. 최씨는 여동생과 함께 서귀포시 중문동에 살다 35년 전 돈을 벌겠다며 집을 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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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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