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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취약계층도 취업난

조인호 기자 입력 2013-09-24 00:00:00 조회수 77

◀ANC▶ 본격적인 취업시즌이 시작됐지만 아직까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 실업자들이 많은데요. 나이가 많은 구직자들이나 장애인들의 취업난은 더 심각하다고 합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나이 지긋한 중년 남녀들이 이력서를 쓰기 위해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채용 박람회에 찾아온 구직자들입니다. 마유미 / 결혼이주여성 ◀INT▶ "주부이고 외국인이라서 일자리를 찾기 어렵고 아이가 있기 때문에 저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고 싶어서 오게 됐습니다." 유선종 / 뇌졸중 재활환자 ◀INT▶ "3년 전에 쓰러져서 병원에 5개월 정도 있다가 (일자리를 구하러 왔습니다)" 하지만, 막상 면접을 받아보니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자격들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기업체 면접관 ◀SYN▶ "전기관련자격증이나 소방관련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설계를 할 수 있겠죠..아, 네..." 결국, 구직자 100여 명 가운데 일자리를 구한 사람은 10여 명 뿐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체도 8군데로 지난해의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지창규 / 제주수눌음일자리지원센터 팀장 ◀INT▶ "전부 다 능력들은 있고 의욕도 있는 분들인데 (나이나 장애에 대한) 인식 때문에 취업에서 조금씩 손해를 보시는 것 같아요." (s/u) "고용불안과 실업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보장할 수 있는 대책도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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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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