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말라죽은 소나무의 60% 이상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 김우남 의원에게 국립산림과학원이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역 소나무 집단 고사지역에서 64그루를 표본조사한 결과, 61%인 39그루가 감염됐습니다. 김우남 의원은 내년 4월까지 제주지역에서만 20만 그루의 고사목을 제거해야 된다며 부족한 예산을 신속히 확보하라고 산림청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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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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