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주 서귀포시장이 고등학교 동문회에서 우근민 제주도지사를 지지해달라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한동주 시장은 어제 서울에서 열린 모교 동문회에 참석해 우근민 지사가 당선되면 서귀포시장을 더 시켜주기로 내면적인 거래를 했다며 지지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서귀포시청 공무원들 가운데 동문 출신들이 다른 학교 출신보다 인사에서 밀리고 있다며 자신이 시장을 더 해야 동문 공무원들의 승진과 사업가들의 계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도와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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