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제주교구장인 강우일 주교는 성탄메시지를 통해 예수님은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힘겹게 사는 작은 이들의 벗이 되기 위해 가난한 노동자 가정의 어린 아기로 오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우일 주교는 강정마을 주민과 밀양 송전탑 반대 농민 쌍용차 해고노동자에게도 슬픔과 아픔을 함께 나눈 많은 벗이 있었고 이들 안에 예수님도 함께 오셨다며 서로에게 우리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의 파발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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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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