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강정마을 주민들의 특별사면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4.3은 국가 추모 기념일로 치러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 지사의 신년 인터뷰 내용을 조인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우근민 지사는 내년 설 명절에 이뤄지는 박근혜 대통령의 첫 특별사면에 강정마을 주민들이 포함되도록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군에도 협조를 요청했지만, 외부에서 온 활동가는 대상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우근민 / 제주도지사 ◀SYN▶ "(강정마을 주민들은) 자기 고향을 생각하고 아끼는 의미에서 지키려고 하다가 형사처벌을 받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제주 4.3의 국가 추모 기념일 지정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이며 최근 정부의 입장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우근민 / 제주도지사 ◀SYN▶ "2014년 4월 3일은 국가추념일로 정해서 행사를 치르는데 변함이 없습니다." 중국 자본의 잠식과 중산간 난개발 우려에 대해서는 국내 자본보다 개발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며 안심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우근민 / 제주도지사 ◀SYN▶ "우리나라 사람들이 투자해서 570고지까지 투자되고 개발된 지역은 있지만, 중국 사람들은 현재 370고지 이상을 우리가 잘 (허가)해주지 않고 있다." 우 지사는 자신의 새누리당 입당은 도민들이 여당 입당을 원했기 때문이라면서도 도지사 출마 여부와 발표 시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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