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대한항공의 화물 운임 인상은 제주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행위라며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연합회는 대한항공이 지난해 3천억원 대의 흑자를 기록하고도 경영이 어렵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고, 월동채소 선박운송에 보복이라도 하듯 기습적으로 운임을 인상한 것은 대기업의 사회적 본분을 망각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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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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